청양군 '달빛마켓' 주민과 함께 풍성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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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허희만 기자
입력 2023-10-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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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마켓’ 주민과 함께 풍성한 마무리사진청양군
‘달빛마켓’ 정산상설시장 모습[사진=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지난 20일 청양읍 청춘거리에서 열렸던 행사를 끝으로 2023년 ‘달빛마켓’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모두 다섯 차례 열린 올해 달빛마켓은 4월 청양시장 개최로 시작해 5월 칠갑산 동쪽 지역 최초 정산시장, 6월 청양시장에서 ‘별자리 야시장’과 합동, 9월 청춘거리에서 청년의 날 행사와 합동, 10월 청춘거리에서 진행됐다.

다섯 차례 동안 총 160여 부스에서 제품 판매, 먹거리, 체험, 벼룩시장 판매가 이어졌으며 5,000여 주민이 방문해 행사를 즐겼다.

올해 달빛마켓은 시장상인회와 체험 마을, 주민자치회, 지역기업 등이 함께하는 등 활력있는 상권 만들기에 이바지했다.

5월 정산시장에서 열렸던 달빛마켓에는 가장 많은 40여 개 부스 참여와 1,500여 명 방문으로 생기가 넘쳤다.

또 2,000여 명 방문으로 풍성했던 6월 달빛마켓은 별자리 야시장과 합동으로 개최, 달빛마켓만의 감성적인 제품 판매와 체험프로그램 제공에 더해 야시장의 풍성한 먹거리, 흥겨운 공연이 어우러져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국내 유명 풍선아트 공연은 가족 단위 관람 비율이 매우 높았으며, 행사장에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했다.

달빛마켓은 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대표 이춘복)가 주관하는 청양지역 사회적경제의 대표 행사로, 2017년 ‘호수마켓’으로 시작해 2018년부터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지구를 지키는 작은 한걸음’을 구호로 행사장 안 다회용기와 친환경 비닐 사용, 장바구니를 가지고 오면 이벤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달빛마켓은 지난 2019년 충남도 민관협치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더욱 만족하고 지역 순환 경제에 이바지하는 달빛마켓을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소품 등을 더욱 강화해 우리 군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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