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한덕수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고위당정이 국회에서 열리는 것은 정진석 전 비상대책위원장 시절인 지난 1월 이후 10개월 만이다.2023.10.22 관련기사김용현·한덕수, 이상민 전 장관 재판서 증언 거부…"본인 재판 영향 우려"이철규 국회 산자중기위원장, '삼척 ESS 인증체계 구축 완성 정책 토론회' 개최…국내 ESS 산업의 미래를 논하다 外 #한덕수 #김기현 #국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사진잇다 창립 10주년 기념전 '사진잇다 프로젝트 10' 개최 [포토] 연탄나눔 봉사 나선 이용욱 사무처장·박하선 행복공감봉사단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