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금융위 "ESG 공시 도입 2026년 이후로… 단계적 확대 방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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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우 기자
입력 2023-10-1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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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금융위 "ESG 공시 도입 2026년 이후로… 단계적 확대할 방침"

-금융당국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제도 도입을 2026년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음.
 
-현재 미국 등 주요국에서 ESG 공시 의무화가 지연되고 있음. 국내 ESG 공시와 관련해 중요한 참고 기준인 IFRS-ISSB 기준이 지난 6월 확정됐지만 관계 부처와 협의가 필요한 상황.

-기업 준비 상황을 고려해 대형 상장사부터 도입하고 국제 동향과 국내 시장 여건 등을 감안해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제도 도입 초기에는 제재 수준을 최소화해 ESG 공시제도가 원활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예정.

-ESG 공시 기준 제정과 관련해서는 주요국과 국제기구 기준을 참조하되 국내 시장과 기업 특수성을 충분히 고려할 방침. 공시 가이드라인과 ESG 자율공시 확산을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기업들이 ESG 경영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

◆주요 리포트
▷하이브 무난한 3분기, 휘몰아칠 4분기 [한화투자증권]
 
-하이브는 올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437억원, 599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
 
-서클차트 기준 분기 앨범 판매량은 약 662만장으로 추산, 공연은 2분기부터 이어졌던 투바투·슈가 콘서트 일부와 3분기 진행된 르세라핌 투어, 4분기까지 이어질 세븐틴·엔하이픈 콘서
트 일부가 반영되며 약 677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
 
-세븐틴·투바투·엔하이픈·엔팀이 모두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며, 정국의 솔로 앨범도 발매. 특히 오는 23일 발매되는 세븐틴 미니 11집은 선주문 467만장(12일 기준)을 기록하며 또다시 커리어하이가 예상.
 
-무난한 실적이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3분기와 달리 4분기에는 다시 한 번 역대급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대해도 좋을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만원 유지.
 
◆장 마감 후(16일) 주요공시
▷넥스턴바이오, 전환사채매각 효력정지 등 가처분 소송 피소
▷대유에이피, 피보증 계열사 어음 부도
▷대창스틸, 대창에이티 흡수합병 결정
▷금호석유화학,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아이에스이커머스, 주총 소집허가 신청 취하 결정
 
◆펀드동향(13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196억원
▷해외 주식형 -16억원
 
◆오늘(17일) 주요일정
▷영국: 8월 실업률
▷독일: 10월 ZEW 경기기대지수
▷유로존: 10월 ZEW 경기기대지수
▷미국: 9월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 8월 기업재고 및 소매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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