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표 청년정책이 한 곳에...서울청년센터 서초서 정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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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규홍 기자
입력 2023-10-1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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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 진로, 재무, 마음건강, 신체건강, 창업 등 분야별 전문가 심층상담 제공

  • 청년정책 정보 전시·체험, 현직자 진로 멘토링 등 청년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

  • 센터 곳곳에서 퍼스털컬러진단, 공예체험, 청년예술가 공연 등 즐길거리도 풍성

 
청년
서울청년정책박람회가 19일 개최된다. [사진=서울시]
​서울시의 대표 청년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람회가 열린다.  서울시가 오는 19일, 20일 양일간 서울 청년센터 서초에서 청년정책 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박람회의 부제를 '나는 청년'으로 정했다. 이는 청년 자신(나)와 멀리 날아가는 청년이라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겼다.

우선 이번 박람회에선 청년정책 특강 및 컨설팅, 진로 멘토링, 정책상담 등이 진행된다.

우선 정책상담 존에서는 주거, 경제, 마음 건강, 신체 건강, 취업, 창업, 진로 7대 분야에 대한 전문가의 심층 상담과 컨설팅이 진행된다.

진로 멘토링은 카카오뱅크 콘텐츠 에디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엔지니어,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본부 매니저, 한국 교육 방송 공사(EBS) PD 등 청년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 재직자를 초청해 진행된다.

새로운 직업 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N잡러’로 활동하는 유튜버도 멘토링에 참여한다. 멘토링은 그룹별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그 밖에 △서울 영테크 및 주거정책 세미나 존 △문화예술 활동 체험 공간(오일 파스텔, 가죽 공예, 개인의 신체 색, 캐리커처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 20일 오후 6시엔 서울 청년센터 서초 인근에 있는 신세계 파미에스테이션 청년 커피랩 앞 광장에서, 청년들의 야간문화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문화 예술인의 공연도 열린다.

금번 박람회 '나는, 청년'은 만 19~39세 서울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정책 컨설팅, 진로 멘토링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만 참여할 수 있다. 

함정현 서울 청년센터 서초 센터장은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이번 박람회를 준비했다”며 박람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 청년기획단장도 "이번 박람회는 청년들이 서울시 청년 행복 프로젝트의 대표 정책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박람회를 통해 평소 가지고 있던 고민을 해결하고, 문화 체험과 예술공연을 통해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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