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패션 브랜드 '레벤자민' 국내 공개…팝업스토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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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현 기자
입력 2023-09-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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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벤자민
[사진=레벤자민]
이스탄불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레벤자민(Les Benjamins)'이 국내 공식 론칭하며 지난 6일부터 서울 성수동 무신사 엠프티(EMPTY)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레벤자민은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에 자리한 이스탄불만의 독특한 문화를 독창적이면서도 과감한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스트리트 브랜드로 2011년 첫 선을 보였다.

튀르키예가 간직한 풍부한 문화유산에 유스 컬처와 퓨처리즘, 기능성 등을 접목해 틀에 박히지 않은 새로운 코드와 새로운 스트리트 패션의 미학을 제시한다.

레벤자민은 약 2주간 무신사 엠프티 팝업스토어에서 23FW 컬렉션의 쇼피스 일부와 스웻셔츠와 티셔츠 등을 소개했다.

레벤자민의 23FW 컬렉션은 'FIRST WAVE'를 주제로 공상과학적 판타지를 기반으로 퓨처리즘과 노스탈지어 요소를 대비했다. 사이버 펑키한 무드를 연출하는 동시에 과거의 향수를 떠올리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레벤자민은 브랜드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분야민 아이딘'의 유니크한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겼다. 분야민 아이딘은 독일에서 태어나 이스탄불에서 자라 동양과 서양의 양쪽 정체성을 모두 가졌다.

레벤자민은 의류와 모자, 안경, 가방 등의 액세서리와 캔들, 폰 케이스 등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및 키즈 컬렉션 등 광범위한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트레비스 스캇과 다이엘 야샴 등 글로벌 셀럽들이 애정하는 브랜드로도 알려져 있다. 코카콜라, 나이키, 애플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했으며 최근에는 일본 그래픽 아티스트인 '베르디'와도 협업했다.

레벤자민 관계자는 "동양과 서양을 관통하는 유일무이한 브랜드인 '레벤자민'을 국내에 론칭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유니크한 문화적 헤리티지를 가진 레벤자민을 통해 지금껏 접해보지 못한 이스탄불의 유스 컬처와 스트리트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나아가 새로운 문화를 연결하는 플랫폼의 역할도 키워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벤자민은 현재 20여 개국에서 60개 이상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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