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폭스 위기단계 '주의'→'관심' 하향…확진자 감소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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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기자
입력 2023-09-0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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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엠폭스 검역관리지역 15일자로 해제
    영종도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전 세계 모든 국가로 지정됐던 코로나19와 엠폭스 검역관리지역이 15일자로 모두 해제됐다
    16일 인천국제공항에 엠폭스 감염 관련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202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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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6일 인천국제공항에 엠폭스 감염 관련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엠폭스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외 엠폭스 발생 동향과 방역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험도를 ‘낮음’으로 평가하고 위기경보 단계를 하향한다고 6일 밝혔다.

위기단계 하향에 따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해체된다. 엠폭스 발생 신고 원칙은 ‘즉시’에서 ‘24시간 이내’로 완화된다. 

질병관리청은 국외 엠폭스 확산 동향 모니터링과 국내 감시는 당분간 지속할 예정이다. 중국, 태국 등 인접 국가에서 엠폭스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고려한 조처다.

국내 엠폭스 누적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총 141명이며, 사망자는 없다. 최근 신규 확진자는 6월 22명, 7월 12명, 지난달 9명 등으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엠폭스 위기경보 단계는 지난해 6월 22일 첫 해외유입 환자가 확인되면서 주의로 상향됐다. 이후 올해 2월 관심으로 하향됐지만, 4월 첫 국내감염 환자가 나오면서 다시 주의로 상향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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