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캐디 VSE, 200만 달러 수출 계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동훈 기자 입력 2023-09-06 10:27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뉴질랜드·말레이시아 총판 업체와 공급 계약 [사진=브이씨] 골프IT 전문기업 브이씨(대표 김준오)의 보이스캐디 VSE가 지난 5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총판 업체와 200만 달러(약 26억7000만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보이스캐디 VSE는 32인치 풀 HD 대화면 영상이다. 스스로 스윙을 점검할 수 있다. 최근 호평을 받으며 미국, 일본 등과 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번에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총판 업체와 공급 계약을 맺은 제품은 보이스캐디 VSE-A다. 키오스크와 천장 센서가 합쳐진 일체형이다. 천장 등 별도 공사가 필요 없다. 연습장, 가정 등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보이스캐디 VSE-A는 출시 2년 만에 매장 200곳 계약을 눈앞에 뒀다. 국내 직영점 6곳의 평균 재등록률은 80%가 넘는다. 관련기사⑦ 투어 프로도 선택하는 '보이스캐디 레이저 프로'보이스캐디로 골프장 그린 정확하게 읽는다 김준오 브이씨 대표이사는 "이번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수출 계약은 미주, 동아시아를 넘어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까지 전 세계 골프시뮬레이터 시장에 입지를 넓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10년 넘게 쌓아온 자체 기술력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더욱 공격적인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와 경쟁력 강화로 'K-골프'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곳 #6곳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매장 #돌파 #보이스캐디 #VSE #총판계약 #재등록 #브이씨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이동훈 ldhlive@ajunews.com 돌아온 김상열 KLPGA 회장, 키워드는 '개방' 포르쉐 싱가포르 클래식 1R, 기상악화로 하루 연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HLB 리보세라닙, 美 FDA 허들 넘어설까…결과 공개 'D-1' 2LH, '미분양' 품는다...국토부, 지방 미분양 3000가구 매입 개시 3테무, 김포에 국내 첫 물류센터 확보…한국 진출 2년 만 4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중국行…亞 가전 공략 보폭 확대 5인천 '송도 6·8공구' 자기자본비율 충족 불가능…산은 부담 가중 6故정주영 명예회장 24주기 제사… 정의선 등 범현대가 참석 7헌재 "韓 탄핵선고, 24일 오전 10시 확정" 1LH, '미분양' 품는다...국토부, 지방 미분양 3000가구 매입 개시 2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중국行…亞 가전 공략 보폭 확대 3인천 '송도 6·8공구' 자기자본비율 충족 불가능…산은 부담 가중 4故정주영 명예회장 24주기 제사… 정의선 등 범현대가 참석 5삼성 찾은 이재명 대표···이재용 회장 "韓 미래에 투자, 기 많이 받을 것" 6대출 다시 조이는 5대銀…'규제 無' 지방은행, 풍선효과 우려 7관세 우려·정국 불안에…환율 1460원대 중후반, 한 달 만에 최고치 1여야, 연금 모수개혁안 전격 합의…18년 만의 연금개혁 가시화 2박찬대 "우 의장, 최상목 탄핵 동의…절차·시기 논의키로" 3군, 지난 7일 목선 탄 북한 주민 2명 발견...송환 검토 4'김건희 상설특검안' 국회 본회의 통과…찬성 179·반대 85 5조기 대선 시 '정권 교체 위해 野후보 당선' 51%...'정권 유지' 39% 6野, 백혜련 이어 이재정까지..."폭력은 달걀 던지기에 그치지 않았다" 7민주당 등 야5당 오늘 오후 최상목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발의 1월급 309만원 직장인, 매달 6만원 더 내고 9만원 더 받는다 2"K-ETA 완화하면 방한 외국인 20%↑…관광업계 규제철폐 시급" 3지난해 새마을금고 적자 1조7382억원…연체율 6.81% 4AI 실종자 추적비명 감지까지...'CCTV 통합관제 우수사례' 시상 5법원, 의대 정원 증원 처분 취소소송 각하 6화우, 팔로알토네트웍스와 양해각서 체결...차별화된 정보보호 서비스 제공 7세움 "스타트업 관계자를 위해" 법률 세미나 개최 1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중국行…亞 가전 공략 보폭 확대 2故정주영 명예회장 24주기 제사… 정의선 등 범현대가 참석 3네이버, 국회 엄포에 '플랫폼 광고 규정' 손본다 4게임업계, 보릿고개에도 1조원대 연구개발...'AI R&D' 투자 늘렸다 5삼성 찾은 이재명 대표···이재용 회장 "韓 미래에 투자, 기 많이 받을 것" 6이동통신 요금, 다음달부터 4G·5G 대신 데이터 용량·속도로 낸다 7"김동관 승부수"...한화에어로, 3.6조원 투자로 방산·조선 글로벌 경쟁력↑ 오늘의 1분 뉴스 野5당 최상목 탄핵안 발의..."27일 본회의 처리" '이정섭검사 비밀누설 수사' 공수처, 대검찰청 압수수색 안덕근 산업장관 "美민감국가 포함 우려 전달...조속히 해결 합의" 법원, 의대 교수들 제기한 '증원 취소' 소송서 정부 손 들어줘 트럼프 내각 지원 사격에도…테슬라, 중고차 시장서도 '외면' 美 관세·정치 불확실성에 韓 성장률 줄하향‥AMRO 올해 1.6% 전망 "수도권 분양 없다" 신규 공급 지방에 집중… 전국 1128가구 청약 포토뉴스 김성훈 경호차장, 영장심사 출석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다혜 징역 1년 악수하는 이재용·이재명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李在明会见李在镕 N. Korean leader examines test-launch of surface-to-air missile system 裁判所、ADORが提起した「NewJeansメンバーの独自活動禁止」の仮処分認容 Tổng nợ quốc gia của Hàn Quốc vượt quá 6,2 triệu tỷ KRW
주요기사 野5당 최상목 탄핵안 발의..."27일 본회의 처리"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안...野도 "임시변통, 논의 이어가야" ‘시계제로’ 삼성…이재용의 선택은 우크라군 소식통 "북한군 2000명, 훈련 마치고 러 서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