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기이브이,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장초반 상한가 직행

사진삼기이브이 로고
사진=삼기이브이 로고


삼기이브이가 장 초반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7분 현재 삼기이브이는 전 거래일보다 29.95% 오른 6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기이브이는 이날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했다. 기준가는 4625원이다.
 
일반적으로 무상증자 권리락 당일에는 주가가 급등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구 주주와 새 주주 간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인위적으로 주가를 떨어뜨려 주가가 낮아 보이는 착시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