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콜은 자회사 퓨릿이 코스닥시장에 상장 시 구주매출 대금의 20%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를 제외한 기타주주에게 차등 배당하는 내용을 결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배당금 지급 시기는 2024년 3월 정기주주총회 후 1개월 이내다. 좋아요0 나빠요0 장수영 기자swimming@ajunews.com [주간증시전망] 코스피, 휴장 속 美 경제지표 민감도↑…관세협상 경과도 주목 [특징주] SK텔레콤, 신규 가입 중단에 2%대 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