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1.6%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2.9% 감소한 1020억원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425.0% 증가한 21억원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전반적인 소비침체 영향으로 매출은 감소한 반면, 원자재 수급 안정화로 영업이익은 개선됐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교촌에프앤비, 1분기 매출 1246억원...전년比 10%↑교촌, 3분기 매출액 1276억원...7분기 만에 최대 #교촌치킨 #교촌에프앤비 #교촌 실적 좋아요0 나빠요0 김봉철 기자nicebong@ajunews.com 고양시, 공립수목원 조성 계획…잇따른 예산 삭감에 시작부터 난항 고양시, 여름철 재난대응체계 본격 가동…집중호우 대비 총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