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해외자매도시 중국 랴오청시와 문화관광 교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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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박재천 기자
입력 2023-08-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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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9일 상호결연도시인 중국 랴오청시의 홍보관을 설치하고 문화관광 분야의 교류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날 시에 따르면, 교류 강화의 첫걸음으로 설치된 랴오청시 홍보관은 광명시 평생학습원 1층 휴게실 도란도란에 자리하고 있으며, 랴오청시에서 기증한 공예품, 동화책, 랴오청시 캐릭터 인형 등 랴오청시 관련 물품 약 20점이 전시ㅙ 있다.

금일 리우아이신 문화관광국 부국장을 비롯한 랴오청시 대표단이 광명시를 찾았다.

이들은 광명동굴, 충현박물관, 광명전통시장 등을 둘러보고 랴오청시 홍보관을 방문했다.

리우아이신 부국장은 “광명시에서 광명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에 랴오청을 홍보하는 공간을 제공해 주신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팬데믹으로 약 3년간 공백이 있던 양 시의 교류가 이를 계기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도 “이번 랴오청시 대표단의 광명시 방문을 계기로 팬데믹 이전처럼 예술단 상호교류 등 두 도시의 시민들이 풍부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류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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