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세계잼버리 개영식 참석…최고 예우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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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진 기자
입력 2023-08-0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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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새만금 방문

장문례 받으며 입장하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
    부안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일 오후 전북 부안 새만금 부지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영식에서 스카우트 최고의 예우를 표하는 장문례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202382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kaneynacokr2023-08-02 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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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일 오후 전북 부안 새만금 부지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영식에서 스카우트 최고의 예우를 표하는 장문례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영식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2일 오후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에서 개최된 잼버리 개영식에 최고 예우인 '장문례'를 통해 입장했다. 장문례는 양쪽으로 늘어선 대원들이 구호장(긴봉)으로 삼각형 모양의 문을 만들어 귀빈을 지나게 하는 의식이다.

잼버리는 세계스카우트연맹이 4년마다 주최하는 지구촌 최대 청소년 야영 축제이자 문화 교류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58개국 4만3000여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참여했다. 한국에서 잼버리가 열린 건 1991년 강원도 고성 대회 이후 32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코로나19 이후 첫 대규모 국제 청소년 행사"라며 "관계기관은 시설과 안전 대책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지난 3월 윤 대통령은 한국스카우트연맹의 명예총재로 추대됐다.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역대 여섯 번째로, 지난 1986년 이후 3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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