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김성달 사무총장(왼쪽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서울 지방의원의 겸직 신고·공개 실태를 분석해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실련은 서울 지방의원의 153명이 임대업 겸직 신고를 누락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겸직 심사 강화와 보수를 얻는 겸직에 대한 엄격한 제한을 요구했다. 2023.07.17 관련기사국힘, 대선 10대 공약 발표도 단일화 이후로 연기 外美 무역대표부 대표 "몇주 내 일부 협상 결과 발표…韓, 협상에 적극적" #경실련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발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로켓펀치 수윤,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패션쇼 참석 [포토] 김윤아,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패션쇼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