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몽골 정부와 국가 디지털 전환 사업 추진 협력…관광·농업·공공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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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철 기자
입력 2023-07-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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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 디지털 전환 컨설팅 최종 보고회에서 10주간 공동 연구 결과 발표

‘몽골 국가 DX 컨설팅’ 최종 보고회 후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왼쪽 6번째과 이미희 KT C레벨컨설팅본부장상무 왼쪽 3번째 엘켐바타르 몽골 디지털부 차관왼쪽 5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
‘몽골 국가 디지털 전환 컨설팅’ 최종 보고회 후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왼쪽 6번째)과 이미희 KT C레벨컨설팅본부장(상무, 왼쪽 3번째), 엘켐바타르 몽골 디지털부 차관(왼쪽 5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

KT가 몽골 정부의 국가 디지털 전환 사업에 협력한다.

KT는 몽골 울란바토르시 국회의사당에서 몽골 디지털개발통신부(디지털부)의 주요 간부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주간 공동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는 ‘몽골 국가 디지털 전환 컨설팅 최종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KT는 몽골 정부에 신성장 동력 육성 전략과 관광·농업·공공 디지털 전환 등 우선 추진 과제 방안과 기대 효과를 논의했다. 앞으로 양측은 디지털부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국가 신성장 동력 육성, 전자정부 서비스 고도화, 지능형 교통 관제 도입을 포함한 대국민 서비스와 기반시설 개선 과제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몽골 정부는 광업에 편중된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자, 산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국가 디지털 전환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타 산업에 확대 적용하기 위해 지난해 ‘디지털 국가 계획’을 법제화하고 주무 정부 부처인 디지털부를 설립했다.

엘켐바타르(ERKHEMBAATAR Jargaltsengel) 몽골 디지털부 차관은 “이번 컨설팅 결과가 향후 몽골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KT와 협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은 “디지털 전환으로 국가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려는 몽골 정부의 노력을 응원한다”며 “몽골 국가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 컨설팅을 통해 도출된 과제 실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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