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컨퍼런스 '인프콘 2023' 사전 신청에만 8700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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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은미 기자
입력 2023-07-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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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프런]

라이프타임 커리어 플랫폼 인프런의 오프라인 컨퍼런스 ‘인프콘 2023’(이하 인프콘) 참가 신청에 8700명 넘는 인원이 몰렸다. 

‘배우고 나누고 성장하세요’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인프콘은 작년보다 1.5배 큰 규모로 진행되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아셈볼룸에서 오는 8월 15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인프콘은 사내 기술 행사가 아니라 IT인의 축제로, 작년 첫 개최 이후 업계에서 주목받는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IT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프콘 2023에서는 ▲핸즈온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브옵스 ▲커리어/성장 등 40여 개 발표 세션이 진행된다. 구글·스포티파이·토스·라인·우아한형제들·네이버 클라우드·무신사·인프런 등 국내외 개발 직군이 발표자로 참여해 IT 분야의 다양한 기술 경험이 생생하게 공유될 예정이다. 

행사 오프닝 키노트 세션에는 이형주 인프랩 대표와 이동욱 최고기술책임자, 홍연의 커뮤니티 리드가 ‘인프랩의 미래-교육을 넘어 라이프타임 커리어 플랫폼으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또한 이번 인프콘 2023에서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준비해 콘퍼런스 참가자들이 업계 사람들과 소통하며 성장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인프런 개발자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데브챗’과 ‘스탬프 투어’ 등 인프런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현대자동차, 메가존클라우드,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요기요, 당근마켓 등이 참여해 작년의 2배 규모로 커진 기업 파트너 부스도 준비돼 있으며, 인프콘 참가자라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인프랩의 이형주 대표는 “인프콘 2023은 개발자에게 IT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제공하는 동시에 커리어 성장을 위한 자극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다양한 기술과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는 현장에 와서 기술 지식 이상의 가치를 얻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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