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도지사, 일본 돗토리현과 교류협정서 갱신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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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강대웅 기자
입력 2023-07-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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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호협력 관계 더욱 강화 위해 우호제휴 협정서 갱신

[사진=강원도]
김진태 도지사 [사진=강원도]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한 후, 해외 교류지역 가운데 일본 돗토리현 히라이 신지 지사가 첫 방문해 1994년 11월 체결한 양 지역의 우호교류 협정서를 갱신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도와 돗토리현은 1992년 돗토리현 협의단 내도를 시작으로, 1994년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직원 상호 파견, 행정, 문화, 경제,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추진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해, 양 도·현은 지속적으로 폭넓은 분야에서의 교류를 가속화하고 양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번영을 위해 함께 애쓰는데 공감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에 맞추어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우호제휴 협정서를 갱신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내년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돗토리현이 교류협정을 체결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의미 있는 기념사업 등을 실시해 양 도·현의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양 지역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고 넓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제5회 '강원특별자치도 첨단과학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는 4일 오후 1시 30분 더존비즈온 강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제5회 '강원특별자치도 첨단과학토론회(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포럼)는 “데이터산업 수도! 강원특별자치도 구현“을 주제로 개최되며 빅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강원특별자치도 첨단산업의 디지털 혁신 방안과, 빅데이터·인공지능(AI) 실증 최적지 강원특별자치도 구현을 위한 전략 모색, 그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1부 세션에서는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이 연단에 올라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2부 세션에서는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가 강원특별자치도 데이터산업 추진현황 및 전략을 발표하고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대표가 의료 및 기업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플랫폼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3부 세션은 종합토론으로, 도내·외 각계 전문가들이 ‘빅데이터·인공지능(AI) 실증 최적지 구현을 위한 정책제언’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강릉원주대학교 최재홍 멀티미디어공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해, 벤처기업협회 한인배 회원소통본부장,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이정현 데이터산업본부장, 법부법인 린 신동환 변호사, 강원지역혁신플랫폼 김학철 총괄센터장, 더존비즈온 송호철 플랫폼사업부문 대표, 강원특별자치도 황병관 디지털산업과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대혁신과 데이터 활용 및 디지털 실증의 규제 프리존 조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데이터산업 수도 구현을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이번 토론회(포럼)에서 구체적인 전략이 활발히 논의되어,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및 데이터산업 수도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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