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경영닥터 프로그램은 2007년부터 대기업 1·2차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대기업 및 1·2차 협력사 903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2023년 2기 경영닥터 프로그램은 8월 말부터 내년 1월 말까지 5개월 일정으로 진행한다.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자(CEO), 임원 출신의 전경련경영자문단이 참가해 중소기업에 △경영전략 수립 △기술혁신 △생산성 향상 등 무료 경영컨설팅을 제공한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전국경제인연합회. 2023.06.20[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7/03/202307030736155533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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