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워크데이, 파트너십 확대 '맞손'…韓 시장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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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훈 기자
입력 2023-06-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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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크데이]

워크데이는 삼성SD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간소화되고 통합된 인적자원관리(HCM)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 확장에 나선다.

양사는 새로운 시장 기회를 개척하고 양사 고객들에게 한국 시장에 최적화되고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삼성SDS는 지난 2016년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워크데이 구축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 7년간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해 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워크데이 익스텐드(Workday Extend)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상에서 한국형 HR 애플리케이션들을 추가로 공동 개발·공급할 수 있게 해 복리후생 등 국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요구 사항을 충족할 계획이다. 또 삼성SDS의 페이롤 솔루션인 '넥스프라임(Nexprime) HCM' 및 '워크데이 타임 트래킹(Workday Time Tracking)' 솔루션들과 통합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원스톱 서비스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

폴 헤니건(Paul Henaghan) 워크데이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총괄사장은 "삼성SDS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한국 고객에게 국내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HR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송해구 삼성SDS 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삼성 SDS는 국내 1위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으로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워크데이 솔루션을 한국 기업 상황에 최적화된 방법으로 구현하는 구축 서비스와 한국 특화 솔루션을 함께 고객사에 제공해 국내 기업의 HCM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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