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팔덕면 청계마을, 30년 숙원 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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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3-06-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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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군, 4억5000만원 투입해 마을 진입도로 개통

[사진=순창군]

전북 순창군은 팔덕면 청계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청계마을 진입로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마을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도로 준공에 따른 축하와 안전통행을 기원했다.

팔덕면 청계마을 진입로 확포장공사는 총 사업비 4억5000만원을 투입해 도로 800m, 교량 1개소, 배수통관 4개소를 설치했다.

주민들은 마을 진입도로의 차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사고 우려가 높아 많은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공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최영일 군수는 “이번 청계마을 진입로 개통을 통해 그간 도로 이용객들이 겪었던 통행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 안전성 향상 및 지역의 관광산업과 밀접히 연계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제15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사진=순창군]

전북 순창군은 21일 제15기 순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으로 선발된 9명의 청소년에게 정화영 부군수가 직접 위촉장을 전수하고, 격려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한 참여기구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및 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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