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6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제8회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전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가정 내 만 3~5세 유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이달 12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기관 활동(활동지도안, 사진, 동영상) △유아 그림(8절지 크기) △가족 활동 수기(사진, 문서, 동영상) 등 총 3개다. 우수작은 심사를 거쳐 9월 중 발표된다. 수상자(기관 25개소, 유아 45명, 가정 30가구)에게는 복지부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정연희 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들은 현장에서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공모전을 통해 유아가 흡연의 위해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가족의 금연 실천을 돕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전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가정 내 만 3~5세 유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이달 12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기관 활동(활동지도안, 사진, 동영상) △유아 그림(8절지 크기) △가족 활동 수기(사진, 문서, 동영상) 등 총 3개다. 우수작은 심사를 거쳐 9월 중 발표된다. 수상자(기관 25개소, 유아 45명, 가정 30가구)에게는 복지부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정연희 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들은 현장에서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공모전을 통해 유아가 흡연의 위해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가족의 금연 실천을 돕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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