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맞아 관내 사찰 방문 [사진=경기 광주시]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27일 부처님 오신날과 관련,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날 방 시장은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관내 7개 사찰을 방문해 주지 스님과 환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 시장은 퇴촌면에 위치한 관음사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200여명의 불자와 함께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했다. [사진=경기 광주시] 또 도척면에 위치한 수도사를 비롯해 연화사, 무갑사, 망월사, 장경사, 미타정사도 차례로 방문해 봉축했다. 관련기사방세환 광주시장 "e스포츠 대회 기점으로 청소년들 다양한 분야 여가문화 제공할 것" 한편 방 시장은 "이번 부처님 오신 날의 봉축 표어인 '마음의 평화, 부처님의 세상'처럼 부처님의 은덕이 온 누리에 가득 차고, 시민 모두에게 부처님의 자비로움과 지혜로운 삶이 이어지기를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관음사 #방세환 #부처님오신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