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내정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위해 이임한 오신환 정부부시장 후임에 강철원 서울시 민생소통특보를 내정했다. 강 내정자는 오 시장의 최측근이다. 그는 오 시장이 2000년 국회의원 초선에 당선됐을 때 부터 보좌해 오고 있다. 관련기사'오세훈 최측근' 강철원, 서울시 10년만에 복귀…미래전략특보 내정 #강철원 #내정 #특보 #정무부시장 #보좌관 좋아요0 나빠요0 김두일 기자dikim@ajunews.com 오세훈 측 "민주당, 도 넘은 서울시정 방해...명태균씨 둘러싸고 조직적 개입" 서울시, 외국인 위한 웹간행물 '서울 라이프' 창간… 브이로그 '홈서윗홈'도 첫 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