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행복진흥원, 저학력 비문해 시민… 학력인정 전문교원 양성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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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인수 기자
입력 2023-05-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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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까지 '중학과정 문해교원 양성과정' 30명

지난해 대구시 행복진흥원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초등과정 교원 연수 모습이다.

지난해 대구시 행복진흥원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초등과정 교원 연수 모습이다. [사진=대구시행복진흥원]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하 행복진흥원) 문해교육센터는 지역 내 저학력·비문해 시민의 학력인정 기회 확대를 위한 전문교원 양성프로그램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전했다.
 
이는 지역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중학 학력 인정 문해교원을 양성하는 이번 연수는 모집·선발된 연수생 대상으로 기본역량과 전문역량으로 구성된 17개 교과목 총 52시간 연수를 이수하고 문해교육기관 현장실습 15시간을 마치면 ‘중학과정 학력인정 문해교원’의 자격을 부여한다.
 
이번은 대구시민으로 초·중등교육법 제21조 2항에 따른 교원자격 소지자 또는 대학 졸업 이후 20주 이상 총 140시간 이상의 문해교육 관련 경력자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문해교육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오는 5월 23일까지다.
 
행복진흥원 정순천 원장은 "이번 교원연수를 통해 문해교육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 교원을 양성하여 대구지역의 비문해율 감소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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