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재난안전 분야 종사자 교육...안전한 K-시흥시 구축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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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5-1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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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안전 민간 전문강사 초빙해 진행

  • 쾌적한 거북섬 위해 웨이브파크 주변 대청소 실시

[사진=시흥시]

​경기 시흥시는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경기 시흥시 재난담당 29개 부서 관리자 및 실무자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재난관리책임기관에서 재난 및 안전관리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나 직원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9조의2 제1항에 따라, 재난전문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총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국가재난관리체계 △재난관리의 이해 △응급처치교육 및 실습 △사회재난(감염병등)의 이해 △사회재난(화재)의 이해 △자연재난(풍수해)의 이해 △자연재난(지진)의 이해까지 총 7개 과목으로 구성해 대상자들의 실질적인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힘을 쏟았다.

강의는 재난안전 민간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이 안전한 시흥시를 만드는 데 힘써주시는 공직자 여러분께 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안전한 K-시흥시로 나아가는 데 앞장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쾌적한 거북섬 위해 웨이브파크 주변 대청소 실시

[사진=시흥시]

경기 시흥시는 K-골든코스트의 대표적 거점인 웨이브파크 일원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청소 활동에는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 정왕2동 유관단체, 시화나래초중학교 학부모단체, 환경미화원 및 시흥시 직원 등 총 20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4개 조로 나눠 웨이브파크 광장과 거북섬로 일원, 시화나래초중학교 주변의 불법투기 폐기물 및 각종 생활쓰레기 등을 중점적으로 수거했다.

거북섬 일원 상가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활동은 ‘내 가게 앞 쓸기’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의 인식을 높이고 신규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며 쾌적한 거리를 조성해 웨이브파크 방문객들과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생활쓰레기와 함께 가로수에 묶인 현수막 끈을 제거하고 노면진공 청소차량과 살수차가 동원돼 도로 청소 및 물청소를 병행해 깨끗한 환경 정화활동에 나섰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클린데이 사업을 추진하고 K-골든코스트 플로깅(걸으며 쓰레기 줍기)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거북섬 일원 조성을 위해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시민들과 직원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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