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헤어쇼 선보이는 '경력 62년차 레전드' 송부자 헤어디자이너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대한민국 미용계의 레전드 송부자 헤어디자이너(80세)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제58회 준오 컬렉션'에 참석해 헤어쇼를 선보이고 있다. 2023.04.25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