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사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재)경기도민회장학회 사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공사 안종서 사장과 경기도민회 유용태 회장 등이 참석했다.
공사는 이번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취약계층(다자녀·한부모·장애인) 가정의 대학생 자녀, 예체능 운동경기 등에 재능이 있는 대학생,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중 자가 통근이 불편한 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명목으로 3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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