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진표 국회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장인 파트릭 슈페히트 행정예산위원장과 실사단에게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성공적 유치 및 개최를 위한 결의안'을 전달하고 있다. 관련기사부산 동구, '적극행정'으로 지역 소멸 위기 넘는다부산항만공사, ESG 경영 '두 날개'...친환경·사회공헌 동시 강화 #부산 #국회 #결의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포즈 취하는 강한나 (넷플릭스 캐셔로 제작발표회) [포토] 포즈 취하는 이채민 (넷플릭스 캐셔로 제작발표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