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노골 판정'…한국, 우루과이에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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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
입력 2023-03-2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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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우루과이 평가전이 1-2로 끝난 가운데 클린스만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클린스만호가 우루과이를 상대로 패배했다. 두 차례의 노골 판정이 패배로 이어졌다.
 
위르겐 클린스만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평가전에서 1-2로 졌다. 이 패배로 이번 A매치 2연전을 1무 1패로 마무리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전반 10분 만에 세바스티안 코아테스에게 선제 실점했다. 후반 6분 황인범(올림피아코스)의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후반 18분 상대 프리킥 상황에서 마티아스 베시노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한국은 또다시 동점 기회를 잡았으나 비디오판독(VAR) 끝에 취소됐다. 후반 27분 김영권(울산)의 헤더와 후반 39분 오현규(셀틱)의 오른발 터닝슛이 골망을 가르며 2-2 동점이 되는 듯했다. 하지만 VAR 심판진과 대화 끝에 득점이 취소됐다. 
 
한국은 우루과이와 통산 전적에서 1승 2무 7패를 기록했다. 현재 우루과이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16위로 한국(25위)보다 9계단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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