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십시일반 성금 모아…튀르키예 구호 위해 6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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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
입력 2023-03-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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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사랑나눔재단, '지진 피해' 튀르키예 성금·물품 전달

  • 지난 25일엔 보육원 찾아 '봄맞이 대운동회' 봉사활동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25일 중소기업 연합봉사단 30여명과 함께 서울 금천구 소재 혜명보육원에서 ‘봄맞이 대운동회’를 개최했다. [사진-=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약 6억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중소기업계가 십시일반 기부해 마련했다. 중기중앙회를 비롯해 △이구산업 △이브자리 △㈜우신피그먼트 △서린바이오사이언스 △시공테크 △강릉초당두부 △지브이에이자산운용 △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등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200여곳이 참여했다.
 
인천의 물류창고에 모인 구호물품은 현지로 보낼 예정이다. 성금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으로 전달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대한민국의 위로가 튀르키예 국민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 중기사랑나눔재단은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중소기업 연합봉사단 30여명과 함께 서울 금천구 소재 혜명보육원을 찾아 ‘봄맞이 대운동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발생한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에게는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반찬을 정기적으로 보내고 있다. 또 설과 추석에는 소외계층에게 식자재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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