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산학협력단, 특허사무소 4곳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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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조현미 기자
입력 2023-03-2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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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행기술조사 전담기관 협약

숭실대 산학협력단이 지난 17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키움특허법률사무소·특허법인 비엘티·영비·지담과 선행기술조사 전담기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숭실대(총장 장범식) 산학협력단은 최근 키움특허법률사무소·특허법인 비엘티·특허법인 영비·특허법인 지담과 '선행기술조사 전담기관 협약식'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학협력단 지식재산권 질적 강화와 기술이전 성과 향상을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숭실대와 특허사무소 4곳은 △지식재산권 선행기술과 활용권 조사·평가 관련 업무 △지식재산권 정기 교육과 전략 컨설팅 제반 업무 △기술사업화 가능성 조사 업무 △수요기업 발굴과 기업 관심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숭실대 이진욱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박민욱 키움특허 변리사, 서일효 비엘티 변리사, 유용혁 영비 변리사, 김재흥 지담 변리사 등이 참석했다.

이진욱 숭실대 산학협력단장은 "향후 창출될 지식재산권 질적 강화를 위해 객관성과 공정성 있는 선행기술조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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