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전북교육감,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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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3-03-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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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교통안전공단·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등과 서곡초에서 진행

[사진=전라북도교육청]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이 15일 전주서곡초등학교 주변 도로에서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며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전주완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관계자들이 함께한 이날 교통안전 캠페인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날 차량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노상 적치물 등 안전 통학 방해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서 교육감은 새 학기를 맞아 등교하는 아이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고 교내 시설물 안전 여부도 살펴봤다.

한편, 전북도교육청은 전날 전북도, 전북지방경찰청, 전북자치경찰위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지부, 도로교통공단 전북본부, KBS전주방송총국, TBN전북교통방송과 함께 ‘안전 전북, 어린이 교통안전 사고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교육청은 협약 기관들과 함께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 수립 △사회안전망 구축 △안전한 교통환경 구축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등에 나설 계획이다.

서 교육감은 “학생중심 미래교육을 위해 무엇보다 선행돼야 할 것이 안전한 교육환경”이라며 “학교 주변 통학로와 교내 놀이시설 안전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제거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니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학교폭력예방 연극·역할극’ 운영 협약 체결

[사진=전라북도교육청]

전북교육청은 15일 서거석 교육감, 김숙 교육국장, 정성환 민주시민교육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극단 작은 소리와 동작(대표 이미진) 등 10개 극단과 ‘학교폭력예방 연극 및 역할극’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전북교육청과 연극 단체는 초·중학교 학교급별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학교폭력예방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연극단체 활성화는 물론 문화예술 공연을 통한 지역사회 학교폭력 예방 인식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관계 중심 생활교육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연극 공연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참여형 역할극으로 학생 인성교육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3월부터 학교를 대상으로 365회의 예방연극과 100개교를 대상으로 학생 체험형 학교폭력 예방 역할극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연극 TF팀을 꾸려 학교폭력예방 표준대본 구성부터 연극단체 모집공고 및 선정 작업을 해 왔으며, 2월 말에는 도내 취·진학 전 초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연극공연을 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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