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현 중기부 차관, 경제6단체 납품대금 연동제 안착 협조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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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래 기자
입력 2023-03-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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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경제단체들에 납품대금 연동제 역할 요청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8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경제단체협의회 상근부회장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국경제인연합회 추광호 상무, 중견기업연합회 이호준 상근부회장, 중소기업중앙회 정윤모 상근부회장,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한국경영자총협회 이동근 상근부회장, 대한상공회의소 우태희 상근부회장, 무역협회 김고현 전무.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납품대금 연동제 안착을 위한 경제6단체 역할을 요청했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하도급 거래 과정에서 원자재 가격이 변동할 경우 이를 납품 대금에 반영하는 제도다. 지난 1월 3일 제도 도입을 위한 개정 상생협력법이 공포됐으며 10월 4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8일 중기부에 따르면 조주현 차관은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경제단체협의회 상근부회장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는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이호준 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추광호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 김고현 한국무역협회 전무도 함께했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은 납품대금 연동제에 반대하고 있다. 경기침체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 불확실성을 가중해 중소기업 보호라는 제도 취지를 역행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들 단체는 지난달 중기부가 주최한 서울 서초구 KT우면연구센터에서 열린 '납품대금 연동제 로드쇼 개막식'에도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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