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시장 "봄 기운 포근하게 느낄 수 있는 건 독립의지 알린 선조들의 희생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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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박재천 기자
입력 2023-03-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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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4주년 삼일절 맞아 시민들에게 메시지 전해

[사진=안양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3.1절과 관련, "우리가 봄 기운 포근하게 느낄 수 있는 건 지난 191년 오늘 독립의지를 전세계에 알린 선조들의 희생 덕분"이라고 치켜 세웠다.

최 시장은 1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기념사를 통해 "제104주년 삼일절을 맞아 3·1 운동의 시대정신을 계승해 위기를 극복하자"면서 이 같은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했다.

이어 “3·1 운동은 자주독립의 의지이자 실천의 증명이었고, 그 정신은 시대를 초월해 지금까지 내려져 오고 있다”며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고금리·고물가 등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난 역사의 시간을 보면 큰 용기를 얻을 수 있다”고도 했다.

특히, 최 시장은 위기와 역경의 순간을 하나 된 마음으로 뛰어넘으며 고난에 굴복하지 않는 혼을 남긴 모든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에게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독립을 향했던 선조들의 얼과 혼이 후대에 올바르게 계승되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용기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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