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중견기업 투자 애로 전담반'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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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
입력 2023-03-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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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견기업·중견련·정부 간 핫라인 구축

  • 중견기업 투자 규제‧애로 해소 목적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사진=중견련]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중견기업 투자 규제‧애로 해소를 위한 핫라인을 신설했다.
 
중견련은 ‘중견기업 투자 애로 전담반’을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1일 중견련에 따르면, 전담반은 지난 1월 산업부가 발표한 ‘중견기업 성장 촉진 전략’의 일환으로 설치된 일종의 ‘중견기업 전용 패스트트랙’이다.
 
중견기업의 투자 활동을 저해하는 신산업‧환경‧입지 등 덩어리 규제와 애로를 집중 발굴하고, 정부 부처와 협업해 규제 개선의 속도감을 높일 계획이다.
 
중견련은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중견기업 투자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상시 수렴한다. 또 현장을 방문해 파악한 구체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접수된 애로와 정책·제도 개선 건의는 산업부 실물경제지원팀, 기획재정부 경제규제혁신 태스크포스(TF) 등 관련 부처와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부처 검토 의견을 비롯한 건의 처리 과정 공유, 현장 집행 여부 상시 모니터링 등 현장의 체감도를 높일 사후 관리 시스템도 운영한다. 
 
중견련은 전담반과 별개로 중견기업 투자 계획 조사, 규제 애로 발굴 조사 등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인 시각에 입각한 법·제도 개선과 안정적인 투자 환경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선제적·전방위 지원 체제인 전담반을 중심으로 중견기업의 투자를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해 해소하겠다”며 “정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토대로 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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