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4년 만에 '뉴 508' 부분변경 모델 공개…6월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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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기자
입력 2023-02-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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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글로벌 출시를 앞둔 ‘뉴 푸조 508’ 부분변경 모델 외관 디자인. [사진=스텔란티스코리아]

푸조가 올해 6월 글로벌 출시를 앞둔 ‘뉴 푸조 508’의 부분변경 모델을 24일 공개했다.

뉴 508은 5도어 패스트백 스타일의 푸조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이다. 날렵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주행 역동성,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췄다. 이번 부분변경 모델 출시는 지난 2019년 완전변경 모델 출시 이후 4년 만의 변화다. 세단과 SW(Station Wagon), 스포츠 엔지니어드 등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한다. 스포츠 엔지니어드에는 푸조의 고성능 전담 부서인 ‘푸조 스포츠’의 기술력을 담았다.

부분변경 모델의 외관 디자인은 그릴 중심에 위치한 푸조 브랜드의 새로운 사자 머리 형상 엠블럼과 범퍼를 융화한 프론트 그릴을 채택해 변화를 줬다. 또한 3개의 사자 발톱 모양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와 순차적으로 점등되는 리어 LED 램프가 푸조의 정체성과 강인한 인상을 주고 있다.

실내 디자인은 고품질 소재와 운전자 편의를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의 운전석 기어박스 등이 주된 특징이다. 운전석은 항공기 조종석에 앉은 듯한 느낌을 주는 푸조 고유의 ‘아이 콕핏’을 적용했으며 계기판은 12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올해 6월 글로벌 출시를 앞둔 ‘뉴 푸조 508’ 부분변경 모델 외관 디자인. [사진=스텔란티스코리아]

한층 강화된 첨단안전 및 편의사양도 제공한다. 푸조의 새로운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푸조 아이-커넥트 어드밴스드’는 10인치 HD 중앙 스크린과 자연어 음성인식, 무선 커넥티비티,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OTA 업데이트 등을 갖췄다. 스톱앤고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이탈 방지 보조 시스템, 나이트 비전, HD 후방 카메라, 3가지 서스펜션 모드(노멀, 컴포트, 스포츠)도 안전한 주행을 뒷받침한다.

차량 라인업은 세단과 SW의 경우 각각 180마력과 225마력의 성능을 지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종과 130마력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으로 구성됐다. 모두 8단 EAT 변속기를 장착했다. 스포츠 엔지니어드는 360마력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4륜구동 시스템을 갖춘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

마티아스 호산 푸조 디자인 디렉터는 “뉴 508의 디자인은 기술적인 뛰어남과 사자를 닮은 푸조의 정체성을 더욱 강렬하게 해준다”며 “날카로운 사자 발톱 모양의 헤드램프는 범퍼와 자연스럽게 융화돼 차의 전면부를 화려하게 연출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6월 글로벌 출시를 앞둔 ‘뉴 푸조 508’ 부분변경 모델 1열 실내 디자인. [사진=스텔란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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