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 독도 동해바다 지킴이 해양경찰 간부후보생 3인방 동해해양경찰서 전입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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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기자
입력 2023-02-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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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장환(남, 32세)경위, 이희수(여, 29살)경위, 이승찬(남,32살)경위 전입신고식

경위 안장환(왼쪽), 경위 이희수(가운데), 경위 이승찬(오른쪽)가 동해해양경찰서 정문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해해양경찰서]

강원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20일 독도, 동해바다 지킴이 해양경찰 간부후보생 3명에 대한 전입신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이번 신고식에는 최시영 동해해양경찰서장과 각 과장들이 참석해 동해해양경찰서 전입을 환영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안장환(남, 32)경위는 부자 해양경찰관으로 소감을 “어렸을 때부터 해양경찰이신 아버지를 보고 자라서 해양경찰을 꿈꾸게 되었다”며 “아버지의 첫 발령지인 동해해양경찰서에 근무하게 되어서 기쁘며 직원들과 화합, 소통하며 조직에서 조화롭게 근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경찰학과 출신인 이희수(여, 29)경위는 “주변 친인척 중 경찰들이 많이 계셔서 국민들을 지키는 경찰에 관심이 많았고 평소 바다에 대한 동경으로 해양경찰에 입직하게 되었다”며 “독도와 울릉도를 지키며 동해바다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조직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맗했다.

이승찬(남, 32)경위는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경찰학과 출신으로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수석 졸업해 대통령 표창을 받은 우수한 인재다. 이 경위는 “어릴때부터 제복을 입고 근무하는 직업을 동경했고 대학교에 재학하면서 자연스럽게 바다를 접하다보니 해양경찰을 꿈꾸게 되었다”며 “국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며 해양경찰에 대해 좋은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들은 이날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해경으로 앞으로 동해바다를 수호하고 국민의 안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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