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 개청 20주년...성과와 비전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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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대웅·차우열 기자
입력 2023-02-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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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책·별책·리플릿·e-역사관 등 4개 분야 제작 9월 펴내

[사진=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0월 개청 20주년을 맞아 개청부터 현재까지 20년간의 성장 발전사를 기반으로 역사적 가치를 정립할 수 있는 책자를 9월쯤 발간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구성은 본책, 별책, 리플릿, e-역사관 등 총 4개 카테고리로 구분돼 제작되며 △본책에는 IFEZ 성장 과정을 역사적 사실 관점으로 기록하고 △별책에는 투자유치·개발과정에 참여한 다양한 사람들의 에피소드, 성공·실패사례 등이 스토리텔링으로 생생하고 흥미롭게 구성된다.
 
또 핵심 스토리가 간략하게 국‧영문 리플릿으로 제작되고, e-역사관은 e-book, 연도별 이슈 포인트, 시대별 스토리, 통계 등이 시각적 이미지로 표현돼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인천이 경제자유구역을 선도하는 만큼 이번에 발간되는 책자는 K-FEZ 지침서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할 계획이다.
 
결과로 구성되는 큰 얼개와 그 틀을 채우는 수많은 내용으로 구성되는 역사의 중심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도 역사의 한 페이지를 확실하게 기록하고 있는 독보적인 성과를 이루어냈으며, 앞으로 “미래가 찾아오는 눈부신 도시, IFEZ”로의 도약을 위해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핵심전략산업에 대한 모범적인 투자유치로 혁신성장을 견인해 나아갈 것이다.
 
‘역사는 사람이 만든다. 그리고 자료가 증명한다’는 말처럼 이번 20년 기념 책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자체 역사로만 보거나 단순한 성과집이 아닌 연표 중심의 역사(History)와 내용 중심의 스토리(Story)로 역사적 자료가 사라지기 전에, 이 큰 역사를 일군 사람들의 기억이 더 희미해지고 잊혀지기 전에 발굴하여 당시 상황들을 정확하게 재구성해 발간하는 의미있는 일이다.
 
인천경제청은 기록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역사편찬 전문가, 교수, IFEZ 건설 관계자,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편찬위원회를 운영해 자문·의견수렴을 할 계획이다.

이달 편찬위원 선정을 시작으로 4월까지 외부 원고 수집, 집필 및 인터뷰 등을 거쳐 9월말까지 발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역사서에 기록할만한 IFEZ 추진배경, 지구별(송도, 영종, 청라) 투자유치, 개발사업 등 주요 자료 △별책에 수록할만한 주요 사건, 미담, 성공‧ 실패사례 등 원고를 오는 4월말까지 수집할 예정이며, 채택된 원고는 소정의 원고료 또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책자 발간에 따른 자료 제공 문의는 인천경제청 기획정책과 문의 또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개청20주년 성과와 비전 책자 발간은 우리나라 최초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태동기부터 세계가 주목하는 현재의 글로벌 혁신도시로 탈바꿈한 현재, 그리고 K-바이오‧로봇산업 성장 동력 확보 등 세계 초일류도시 도약을 위한 IFEZ의 역할을 기록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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