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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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기자
입력 2023-02-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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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다. [사진=연합뉴스]


한국환경공단이 18일 오후 3시를 기해 경기 북부 8개 시·군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해당지역은 고양·파주·의정부·김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이다. 이 지역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76㎍(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로워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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