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트룩시마 임상시험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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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기자
입력 2023-02-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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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판 후 임상 통해 '트룩시마' 안전성·유효성 입증

  • "SCI급 논문 게재로 트룩시마 처방 확대 기대"

[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은 최근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의 시판후 임상시험 결과가 저명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과가 게재된 학술지는 ‘엑스퍼트 오피니언 온 바이오로지컬 테라피’로 생물학적 치료 분야 업계에서 신뢰받는 SCI(Science Citation Index)급 학술지다.

해당 연구 결과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약 4년 동안 국내 27개 센터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다.

비호지킨 림프종(NHL), 류마티스 관절염(RA),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 등 국내에서 허가받은 적응증 전반 환자 677명에게 트룩시마를 투약한 후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시판후 임상시험 결과(PMS)다.

회사 측은 해당 실험에서 트룩시마가 오리지널 의약품과 트룩시마 허가 임상 결과와 유사한 수준의 안전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국제 학술지 게재를 통해 향후 의료 현장에서 트룩시마 처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판 후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들이 고품질 의약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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