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통신이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지진으로 최소 3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새벽 4시 17분께 튀르키예 남부 도시 가지안테프에서 약 33㎞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다. 관련기사튀르키예서 규모 7.8 강진 발생현대두산인프라코어, 방산엔진 첫 단독 수주...튀르키예에 3131억원 규모 엔진 공급 #지진 #터키 #튀르키예 좋아요0 나빠요0 권성진 기자mark1312@ajunews.com 떠나는 최상목 전 부총리 "직무에 충실한 공직자 흔들어서 안돼" 정부, 올해 FTA 피해직불금 품목에 녹두 결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