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 수돗물 사용량 20% 줄이면 수도요금 2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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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박승호 기자
입력 2023-02-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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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물을 절약하기 위해 수도요금을 감면해 주기로 했다. 사진은 장성군청 [사진=장성군 ]


전남 장성군이 수돗물 사용량을 20% 줄이면, 줄어든 수도 요금의 2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물을 절약하기 위해서다.
 
6일 장성군 맑은물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장성군 상수도원의 저수율은 평림댐 32.2%, 유탕제 50.4%로 120~160일 정도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다.
 
장성군은 현재 물 소비 추세로는 여름 장마철까지는 물 사용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올해 물 사용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 이상 줄어든 가정을 대상으로 수도 요금의 20%를 감면하기로 했다.
 
이를테면 지난해 1월 수돗물 20톤을 사용한 가구가 올해 1월 16톤을 사용했다면 원래 요금 1만 900원에서 20% 감면된 8,720원만 내면 된다.
 
다만 이달 물 사용량이 없거나 이사 정산, 누수, 급수 중지 등의 사유가 발생했다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장성군은 물 절약 방법도 제시했다.
 
빨랫감을 모아서 세탁하기, 양변기에 물을 채운 페트병 넣기,흐르는 물 대신 양치컵과 설거지통 사용하기, 비누칠 할 때 수도꼭지 잠그기, 수도계량기의 수압 낮추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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