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27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구청장실에서 노원구 청소방역 자활기업협의회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공방역 연대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일자리를 창출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노원구 청소방역자활기업협의회는 이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00만 원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관련기사무안 하늘팜 조영탁 대표, 어린이날 맞아 아이스크림 기부 '훈훈'롯데웰푸드, 가정의달 맞아 2억7000만원 상당 제품 기부 #노원구 #노원구청 #기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 [포토] 로켓펀치 수윤,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패션쇼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