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태국 CPF, 석탄화력발전 전력사용 '0' 달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사까베 데쯔오 기자/ [번역] 이경 기자
입력 2023-01-20 19:36
도구모음
인쇄
글자크기 줄이기 글자크기 키우기

[CPF는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이용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CPF 제공)]


태국 최대 식품기업 CPF는 19일 방콕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을 통해 당초 목표대로 2022년까지 화력발전 통한 전력사용 제로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60만톤의 온실효과 감축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CPF는 현재 바이오매스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용이 전력 전체의 30%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PF는 이날, 2050년까지 넷 제로(온실가스 배출 실질제로) 달성을 위한 로드맵도 공개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동화시스템을 통해 생산성을 제고하는 한편, ◇스마트 조달 ◇스마트 생산 ◇스마트 소비 등 3가지 전략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 조달은 옥수수, 대두 등 생산이력 추적을 강화하고, 삼림 등의 환경 파괴 여부를 확인해 나가며, 스마트 생산은 가축의 배설물 등에서 회수한 바이오매스를 이용해 발전한 전력을 농가에 공급하며, 스마트 소비는 친환경 포장지 이용 등에 주력해 나간다는 내용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웹툰 공모전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