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마련된 삼성전자 지속가능성 존에 많은 관람객이 몰려있다. [사진=삼성전자] 관련기사리콘랩스, CES 2023서 3D 콘텐츠 생성 혁신 기술력 입증CES 2023의 경고음···'질보다 양' 집중한 한국의 혁신 #CES 2023 #삼성전자 #관람 좋아요0 나빠요0 라스베이거스(미국)=윤동 기자dong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