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일 오후 국회에서 윤희근 경찰청장,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관련기사쿠팡 자체조사 놓고 정부와 진실공방 충돌... 청문회 '분수령'될 듯여야 "통일교 특검, 각자 법안 제출 우선…쿠팡 청문회는 23일 재논의" #이태원 #국조특위 #청문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추위에 얼어붙은 원주 판대리 빙벽 [포토] '2025 SOOP(숲) 스트리머 대상' 성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