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일 오후 국회에서 윤희근 경찰청장,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관련기사트럼프, 청문회 앞둔 파월 압박 "어리석고 고집 세…금리 최소 2~3%p 인하해야""김민석 지키려다, 청문회 무력화"...국힘 부산시당, 민주당에 '질타' #이태원 #국조특위 #청문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윤형빈, 계체량 통과 (로드FC) [포토] 밴쯔, 계체량 통과 (로드FC)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