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애인건강과' 신설..."장애인 건강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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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입력 2023-01-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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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왼쪽에서 두번째)과 장애인건강과 직원들이 4일 열린 현판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지난해 12월 29일 자로 신설된 '장애인건강과'의 출범을 축하하기 위한 현판식을 열고, 장애인 건강 정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건강과에서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장애인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지정 등 전달 체계를 구축·관리한다.
 
또 재활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등 장애인 재활·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며 장애인 보조기기, 의료비지원 등 장애인 건강 관련 복지·보건사업을 전담하게 된다.
 
이기일 복지부 제1차관은 "장애인 건강 전담 부서 신설을 통해 장애인 보건과 복지 정책을 연계하는 등 조직 역량 강화를 기대한담"며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 업무를 수행할 장애인건강과의 행보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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