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종철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가 정회된 뒤 윤희근 경찰청장,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이 자리한 증인석에 찾아가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관련기사조희대, 국회청문회 불출석..."사법부 독립 보장한 헌법 취지 반해"대법원, '대선 개입 의혹' 청문회 불출석 방침…"재판 관련 증언 곤란" #유가족 #이태원 #청문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문수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포토] 전종서, '티르티르 성수 플래그십 오프닝 이벤트'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