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백년동행을 약속드린다" 밝혀

  • 이 시장, 자신의 SNS 통해 시민에게 새해 인사 전해

[사진=이권재 오산시장 페북 캡처]

이권재 오산시장이 계묘년을 맞아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존경하는 오산시민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계묘년은 강인함과 영민함, 행복과 길조를 뜻하는 검은 토끼의 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여러분 모두 그간의 어려움을 힘차게 뛰어넘고 이를 지혜롭게 극복하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시장은 "지난 2022년은 오산의 100년 미래를 향한 민선 8기의 문이 활짝 열린 해였습니다. 2023년에도 새로운 길을 여는 오산을 위해 군주민수의 초심으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백 년 동행을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새해 아침 오산시장 이권재 올림으로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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