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시민들 필요할 때 언제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쉼터 되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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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박재천 기자
입력 2022-12-2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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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모델링 마친 평안어린이공원 재개장...모노레일도 설치

[사진=안양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28일 평안어린이공원 재개장과 관련, "큰 공원까지 가지 못하는 시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날 최 시장은 "평촌신도시 조성 시 만들어져 노후한 평안어린이공원에 특별교부세 9억원을 들여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재개장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곳은 동안구 평안동 평촌초등학교 옆 평안어린이공원으로, 특색있고 창의적인 놀이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졌다.

기존 평안어린이공원의 경우, 면적(5192㎡)은 넓었으나 산책길이 비좁고 화장실 외 편의시설이 거의 없었다.

이에 최 시장은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다시 벤치마킹을 거쳐 남녀노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탈바꿈 시켰다.

 

[사진=안양시]

공원 중앙부에는 로봇을 테마로 한 조합놀이대와 그네 등 시설을 배치해 복합놀이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외곽에는 공원 한 바퀴(96m)를 도는 자전거 페달 구동 방식의 자가발전 모노레일 4대를 설치함으로써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최 시장의 설명이다.

아울러 어린이 및 청소년용 트램폴린 2개와 테마 휴게시설(디자인 그늘막)도 나란히 배치해 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이 가까이에서 아이들을 지켜보며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조성했다.

 

[사진=안양시]

한편 최 시장은 “곳곳의 생활권공원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해 누구라도 공원 이용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보편적 녹색 복지 제공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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