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일 한미 연합공군훈련을 위해 한반도 인근에 전개한 미국 F-22 전투기가 군산기지에 착륙하고 있다. 지난 2018년 한미 연합공중훈련 ‘맥스 선더(Max Thunder)’ 참가차 광주기지를 찾은 이후 4년 만이다. 관련기사"무인 잠수정·AI 전투기..." 中 열병식은 최첨단 무기 쇼케이스러 정찰기, 알래스카 방공식별구역 진입…美 F-16 전투기 등 출격 #F-22 #랩터 #전투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포즈 취하는 하츠투하트 이안·지우 [포토] 포즈 취하는 전혜진♥이천희 부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